ENS랩스가 오늘(2월 7일) 자체 L2 ‘네임체인’ 개발을 접고 ENSv2를 이더리움 메인넷(L1)에만 배포하기로 했대요. 메인넷 확장이 빨라져 별도 L2 운영 필요가 줄었다는 판단으로, 보안·합성성 일원화와 신뢰 가정 축소 측면에선 온건한 호재, 초저가 수수료·독립 확장 여지 축소는 아쉬움이에요. 최근 비탈릭이 롤업 중심 로드맵을 재평가하며 L2의 탈중앙화 지연을 지적한 흐름과도 맥이 닿네요. 여러분은 ENS가 L1 고정 전략으로 가는 게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나요, 아니면 언젠가 L2 재추진이 필요하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