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2월 6일 19:30~19:45 장애와 관련해 손실을 10억 원 내외로 파악했고, 추가될 수 있는 부분까지 회사가 모두 보상하겠다고 했네요. 당시 저가 매도 고객은 차액 전액+10% 추가, 같은 시간대 접속 고객은 2만 원, 전 고객은 7일간 수수료 0%, 1,000억 원 보호펀드도 가동한다고 해요. 오, 발표만 보면 책임 의지가 강해 보여요. 다만 기준이 ‘해당 시간대 저가 매도자·접속자’ 중심이라 급락 여파를 겪은 다른 거래자나 저가 매수자 처리 원칙은 아직 불명확해 보이네요.
여러분은 보상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하는 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