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세계 질서가 붕괴하고 있다는 전망이 사실이라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망했다. 레이 달리오는 앞서 X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세계 질서가 붕괴되고 있다. 명확한 규칙 대신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강대국 간 충돌이 빈번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중대한 분쟁은 군사 행동에 앞서 경제적 압박으로 시작한다. 과거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세계대전 발발 전의 상황과 유사한 구조적 조건이 갖춰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금융 파편화와 자산 동결 위험 속에서 검열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글로벌 유동성 악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 금은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BTC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금을 1차적인 안전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암호화폐 시장은 리스크 선호도에 따른 복합적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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