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가격 흐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정책이나 통화량(M2)보다 미국 국채 단기물(T-bill) 발행과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뷰로(Coin Bureau) 창립자 닉 퍼크린(Nic Puckrin)은 X를 통해 "T-bill 발행과 BTC의 선행 상관계수가 약 0.8다. 8개월 시차를 두고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T-bill 발행 증가세는 2024년 말 정점을 찍은 뒤 2026년 초까지 둔화했고, 최근 BTC 약세와도 흐름이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2029년까지 매년 3~4조 달러 규모의 차환 발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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