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의 '역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은 지금 '디지털 금이 아닌' 시기를 겪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를 비교한 피어슨 그래프를 첨부했다. 해당 그래프에서 피어슨 상관계수는 -1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두 자산이 완전한 음의 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관계)를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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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금이 최근 정반대로 움직인다는 분석이네요—피어슨 상관계수가 -1에 근접했다니 ‘디지털 금’ 서사가 흔들리는 순간 같아요. 다만 상관성은 시기별로 자주 바뀌고, 유동성·매크로 환경에 따라 금방 달라지기도 해요. 여러분은 이번 역상관을 일시적 디커플링으로 보나요, 아니면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성격을 더 강하게 드러내는 구조적 변화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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