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이란 긴장 고조, 저가 매수 기회…주식시장 이탈 이유 아냐”
13:532026년 3월 2일 월요일
JP모건이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고조를 주식시장 이탈 신호가 아닌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미슬라브 마테이카(Mislav Matejka)는 “단기 약세를 활용해 포지션을 늘릴 시점”이라며 “이번 충돌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고, 유가 급등 역시 시간이 지나며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고 인플레이션도 통제 가능한 범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기술주·AI 섹터의 리프라이싱이 상당 부분 진행돼 추가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 주식, 신흥시장, 유로존 증시에 대한 비중 역시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