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3만 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뉴욕 중개사 클리어스트리트(Clear Street)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가 시장 하락세의 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 통과 촉구 발언으로 여름이 끝나기 전 외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크라켄이 연준 마스터 계정(Master Account,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권) 승인을 획득하면서 인프라 통합이 진전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관 투자자의 참여도 확대됐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출시 준비 중인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 비트코인 트러스트(Morgan Stanley Bitcoin Trust)의 커스터디(수탁) 기관으로 뉴욕멜론은행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를 지정했다. 이는 기관 암호화폐 생태계 내 코인베이스의 역할을 강화하는 사례다. 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금융 시장 혼란기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대안 결제 수단으로서 얼마나 유용한지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여러가지 움직임이 업계 전반에 걸쳐 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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