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퀸비 코인 관계자들이 2022년 5월 코인 탈취 당일 “(경찰 압수품을) 빼올 수 있다더라”는 자체 회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경찰은 탈취 시도 당일 퀸비컴퍼니 임직원들이 코인을 옮기는 회의를 했다는 복수 참고인의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경찰서가 임의제출 형태로 압수한 비트코인 22여개(현 시세 20억여 원어치)를 사전에 알고 있던 니모닉 코드를 이용해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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