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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WLFI 거버넌스 제안 논란…당초 약속과 달리 투자자 의결권 축소”

00:402026년 3월 9일 월요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거버넌스 제안을 두고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 방향 결정에 참여할 권한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며 5억5000만달러 이상을 조달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제안된 안은 일부 투자자의 의결권을 축소할 수 있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논란의 핵심은 현재 유통 가능한 약 20%의 토큰이다. 해당 토큰은 스테이킹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거버넌스 투표권을 상실하게 된다. 투자자가 의결권을 유지하려면 최소 180일 동안 토큰을 자발적으로 락업 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WLFI 토큰 기준 연 2% 수익률이 제공된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투표하게 될 주요 안건 가운데 나머지 80% 락업 토큰의 언락 일정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다. WLFI는 토큰 언락 일정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공개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토큰 판매 이전에 언락 일정과 물량을 공개하지만, WLFI는 첫 토큰 판매 이후 1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외부 투자자 보유 토큰의 약 80%가 락업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WLFI 프로젝트 측은 스테이킹 제안이 단기 매도 압력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부인했다. WLFI는 “거버넌스 결정은 단기 투기 세력이 아닌 장기적으로 생태계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3월 5일(현지시간)부터 공식 투표가 진행 중이며 3월 12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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