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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거래소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납세자의 가상화폐 거래 흐름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고 디센터가 전했다. 국세청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시스템 구축 후 통합 테스트, 시범 운영 등을 거쳐 가상화폐 과세가 예정된 내년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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