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약 50일 가까이 박스권에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는 중기 조정 국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BTC는 2월 초 6만 달러 저점을 기록한 이후 6만5000~7만5000달러 구간에서 방향성 없는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흐름을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을 의미하는 베어플래그로 평가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베어플래그는 수일 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단기 패턴이라는 점에서 현재 상황과는 성격이 다르다. 약 50일에 달하는 장기 박스권은 매도세가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지 못하고 매수세 역시 적극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리지 않는 전형적인 ‘방향성 부재 국면’으로 평가된다. 이에 최근 가격 흐름은 본격적인 하락장보다는 중기 조정 국면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조정 구간에서 약 60만 BTC 이상이 박스권에서 매집된 것으로 나타나 수급 기반 역시 이전 사이클 대비 강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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