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한 양자 내성 개발을 서두를 경우 오히려 보안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Samson Mow)는 암호화폐의 양자컴퓨터 조기 대응 문제 와 관련해 "성급한 도입은 호환성 문제와 네트워크 효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양자 내성 서명은 기존 대비 최대 10~125배 커질 수 있어 블록 용량과 처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양자 대비를 위해 기존 시스템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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