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7만900 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BTC의 다음 향방을 결정할 요인으로 '유가'가 꼽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유가가 15~16% 하락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 이는 BTC를 포함한 위험자산에는 구조적으로 호재가 될 수 있다. 현재 7.2만 달러 부근에서 약 60억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숏포지션이 집중돼 있어 이 구간을 돌파하면 숏 청산 연쇄 반응으로 BTC 가격은 8만 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에 대해 매체는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봉쇄될 경우 유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다"며 "앞으로 2주가 BTC 방향성을 가를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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