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국면에서 ‘희망의 빛’이었다고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중심 금융회사 프로캡파이낸셜(ProCap Financial)의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평가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속에서 주식, 채권, 금 모두 매도세가 두드러졌지만 비트코인은 보합 혹은 약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위험자산 시장 전반의 흐름을 역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변동성이 축소된 현재 상황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오히려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보유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중립성과 특정 국가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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