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이자 및 보상 규정의 최종 개정안을 담은 시장구조법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심의 일정이 은행권 로비 영향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립토인아메리카는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은행 단체들은 법안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규정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며 상원 은행위원회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 측에 대한 집중적인 로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상원은 4월 말 마크업(표결 전 심의)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은행권의 추가 의견 반영 요구와 정치 일정 변수 등이 겹치며 일정이 5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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