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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쓸모없다고 보는 이유
비트코인은 원래 전자화폐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커피·식당·온라인 쇼핑 결제수단으로 널리 쓰이지 않음. 가격 변동이 너무 커서 파는 사람도 받기 부담스러움.
2. 가격 변동성이 너무 큼
화폐라면 가치 저장과 교환 기능이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하루에도 몇 퍼센트씩 움직임. 그래서 월급, 임대료, 상품 가격 표시 기준으로 쓰기 어려움.
3. 생산적인 현금흐름이 없음
주식은 배당이나 기업 이익, 부동산은 임대료, 채권은 이자가 있음. 하지만 비트코인은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지 않음. 결국 “나중에 누가 더 비싸게 사줄 것인가”에 의존함.
4. 내재가치 논쟁에서 약함
비트코인은 회사 지분도 아니고, 원자재처럼 산업용 수요가 있는 것도 아님. 희소성은 있지만, 희소하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가치가 생기는 건 아님.
5. 채굴 에너지 소비 비판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려면 막대한 전기가 들어감. 지지자들은 보안 비용이라고 하지만, 비판하는 쪽에서는 “실질 생산물 없이 전기만 태운다”고 봄.
6. 전송 속도와 확장성 한계
비트코인 메인넷은 처리 속도가 느리고 대량 결제에 적합하지 않음. 라이트닝 네트워크 같은 보완책이 있지만, 일반 대중이 편하게 쓰기에는 아직 복잡함.
7. 분산화됐지만 사용자 경험은 불편함
개인 지갑, 시드 구문, 수수료, 네트워크 선택, 해킹 위험 등 일반인이 쓰기엔 어렵고 불편함. 은행 앱이나 간편결제보다 UX가 떨어짐.
8. 잃어버리면 복구가 거의 불가능
비밀번호나 시드 구문을 잃어버리면 자산을 되찾기 어렵다. 은행은 고객센터라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자기 책임 구조라 초보자에게 위험함.
9. 실제 수요보다 투기 수요가 큼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기술이나 결제수단으로 쓰려고 사는 게 아니라, 가격 상승 기대감 때문에 삼. 이 경우 실사용 기반이 아니라 시장 심리에 크게 의존함.
10. 정부와 제도권에 취약한 면도 있음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내세우지만, 실제 매수·매도는 대부분 거래소와 ETF, 기관 수탁사를 통해 이뤄짐. 결국 규제, 세금, 거래소 통제, 자금세탁 규정 영향을 크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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