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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FOMC 성명문 & 파월 기자회견 내용 요약
- 기준금리 3.5~3.75% 동결 (3회 연속 동결)
- 경제는 견조한 페이스로 확장, 소비 회복력 있고 기업투자는 활발한 페이스로 확대. 주택은 약세.
- 노동시장 : 실업률 3월 4.3%로 최근 몇 달간 거의 변화 없음. 고용 증가세 여전히 낮음. 채용공고, 해고, 임금 등 안정적.
- 인플레 표현은 격상. 기존 "다소 높음(somewhat elevated)" -> "높음(elevated)"으로 수위 강화. 중동발 유가 급등이 주요 요인.
- 단기 기대인플레 상승. 장기 기대인플레는 2% 목표 일치.
- 중동 정세 전개가 "경제 전망에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 야기. 양측 리스크 주의.
- 현 정책 스탠스 적절.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 신중 평가, 회의별 결정.
- 위원 투표: 8:4 (1992년 10월 이후 최대 분열) - Miran은 25bp 인하 선호 / Hammack·Kashkari·Logan은 동결 찬성하나 성명문 내 "easing bias" 문구 삭제 요구.
[파월 기자회견 / Q&A]
- 인플레 우려 강화 : 단기 에너지 가격이 전체 인플레 밀어올릴 것. 중동 분쟁 영향의 범위, 지속기간, 전개 모두 불확실.
- 정책 스탠스: 작년 9~12월 75bp 인하로 중립 범위 진입. 현 스탠스 적절. 회의별 결정 유지.
- "오늘이 의장으로서 마지막 기자회견"
- 5월 15일 의장 임기 종료 후 이사로 잔류 결정: "기간은 정해지지 않음. - 이사로서는 낮은 프로필 유지할 것. 연준 의장은 단 한 명. Warsh 인준, 취임 후 그가 의장."
- 법무부 조사 관련 : DC 검사장이 형사 조사 종결 발표. 다만 재개 가능성 언급. 법무부가 IG 형사 의뢰 없으면 재개 안 한다고 보장. "조사가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종료될 때까지 이사회를 떠날 의도 없다" 재확인.
- 연준 독립성 강력 변호 : "이러한 공격이 연준이라는 기관을 흔들고 국민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우려."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공격을 "전례 없는(unprecedented)" 것으로 규정.
- Warsh에 대한 우호적 평가: "의장의 일은 컨센서스 창출. Warsh는 그것을 잘 해낼 능력과 기술 보유."
[3월 FOMC 대비 변경된 스탠스·뉘앙스]
- 인플레 표현 한 단계 격상: 3월 "다소 높음(somewhat elevated)" -> 4월 "높음(elevated)".
- 헤드라인 PCE 2.8% -> 3.5%, Core 3.0% -> 3.2%. 유가 급등이 직접 반영.
- 기업투자 표현 강화: 3월 "지속 확대" -> 4월 "활발한(brisk) 페이스로 확대".
- 실업률 소폭 개선: 2월 4.4% -> 3월 4.3%. 노동시장 안정화 지속.
-> 중동 리스크 대폭 격상: 3월 "영향 불확실" -> 4월 "경제 전망에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 야기". 단순 모니터링에서 핵심 우려 요인으로.
- 위원회 분열 폭발 : 3월 11:1 (Miran만 인하 선호, 동결 압도적 지지) -> 4월 8:4 (Miran 인하 + Hammack·Kashkari·Logan은 "easing bias" 문구 삭제 요구하며 반대). 1992년 10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분열.
- 매파 반란 등장: 3명의 지역 연은 총재가 "추가 조정" 문구 자체에 반대 -> 추가 인하 가능성 차단 시도. Warsh 후임 의장 취임 전 매파 컨센서스 신호.
- 정책 톤 변화: 3월 "현 스탠스 적절" 유지하나, easing bias 유지로 인하 옵션 열어둠 -> 4월 같은 문구 유지하나 매파 반대로 컨센서스 균열 노출.
- 파월 거취 명확화: 3월 "후임 인준 전까지 의장 유지 + 조사 종료 전까지 이사 유지" -> 4월 "5월 15일 의장 임기 종료, 이사로 잔류 확정. 기간 미정". Warsh 의장 취임 후에도 이사로 잔류해 트럼프의 추가 임명 차단.
- 연준 독립성 메시지 강화 : 트럼프 행정부 공격을 "전례 없는" 것으로 규정하며 마지막 의장 기자회견에서 강력 변호.
출처: 해달의 투자정보 공유 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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