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TM)가 챕터11 파산을 신청하고 전 세계 ATM 운영을 중단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비트코인 디포는 지난 3월 코네티컷주에서 송금 라이선스가 정지된 이후 경영진을 개편했지만, 핵심 사업 매출이 급감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해킹 사고로 약 370만 달러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비트코인디포는 아직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전년 대비 매출은 49.2% 감소하고 950만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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