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8일 성명을 통해 같은 날 새벽 미군이 반다르아바스 외곽 지역을 공습한 뒤, 공격을 감행한 미 공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아바스항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의 공군기지를 타격했다. 미국의 추가 공격이 있을 경우 더욱 단호한 대응에 나서겠다. 워싱턴은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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