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과 미국 증시 간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이 83,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이후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최근 암호화폐와 미국 증시 간 상관관계 약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영향일 수 있다. 현재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상반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BTC 내재변동성은 크게 낮아졌지만 단기 풋옵션 선호도는 높아져 투자 심리가 완전히 개선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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