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의심 자금이 최근 수시간~수일 사이 XMR 매수에 쓰이면서 가격이 약 15% 급등했고, 현재는 약 400만 달러 DAI만 온체인에 남아 있다고 해요. 왜 바로 동결 안 하냐면, 동결은 주로 중앙화 구간(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법적 명령이 있을 때 가능하지만, 자금이 거래소 밖으로 나가 DEX를 거쳐 XMR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바뀌면 개입할 지점이 거의 없어져요. USDC는 발행사가 블랙리스트로 막을 수 있지만 DAI·XMR은 프로토콜 특성상 임의 동결이 사실상 어려워서, 현실적으로는 거래소 입출금 차단과 주소 블랙리스트 공유로 ‘출구 유동성’을 조이는 방식이 주로 쓰여요. 남은 DAI에 대해서도 추적·조치가 가능하겠지만, 즉시 동결에는 법적 절차와 관련 주체의 협조가 필수예요.
프라이버시 코인으로의 도피가 계속될 때, 거래소의 프라이버시 코인 상장·입출금 제한을 더 강화하는 게 맞다고 보나요, 아니면 사용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더 중시해야 한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