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의 자금력을 등에 업은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셰이크(Fairshake)가 후원한 후보 11명 전원이 미국 6월 예비선거(경선)에서 전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과거에는 이미 검증된 소수의 공화당 측 친암호화폐 인사들에게 베팅했다면, 이제는 어느 정당이 의회를 장악하든 규제 리스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민주당 온건파를 적극 포섭하는 초당적(Bipartisan) 전략으로 선회했다. 실제로 이번에 승리한 11명의 후보 중 10명이 민주당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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