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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자유
세일러가 이 상황을 모르고 판매했을까?
그것도 고작 32BTC를?
이거 블랙록이 던지는 양에 비하면 세발의 피인데다가 이런 식으로 던지면 자기 회사에 엄청난 악재가 된단 거도 알았을 거임.
더군다나 32BTC면 우리 돈으로 고작 32억원 정도인데 이 돈을 어디서 융통 못 할 리도 없단 말이지.
지금은 다들 마치 세일러가 비트코인 하락의 원흉인 것처럼 말하지만(이건 하락의 명분일 뿐 이유는 아니지), 어떤 판의 중요 플레이어들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그게 최종적으로 자기한테 어떤 이익이 될지 생각하고 행동하지. 설사 안 그러고 싶어도 주변에서 그럴 수밖에 없도록 제약하니까 분명히 세일러는 뭔가 이걸로 얻는 게 있어서 움직인 거라고 봐야겠지.
그게 뭔지 고민해 봐야 지금 장세에 대해서도 제대로 판단할 수 있고 말이지.
마이클 세일러 "장기 승자는 비트코인"
13:102026년 6월 6일 토요일
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를 통해 BTC가 장기적으로 가장 우수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은 역사적인 규모로 자본을 흡수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 일시적인 압력을 만들고 있다. 이런 흐름은 비트코인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희소하고 유동성이 높은 디지털 자본의 필요성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가장 우수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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