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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5가지 반박
번스타인은 AI 열풍에도 ETF 순유출이 26억 달러에 그쳤으니 강하다고 보지만,
반대로 말하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관 투자 상품이라고 홍보됐던 BTC 현물 ETF에서
투자자들이 실제로 자금을 빼고 있다면
그 자체가 수요 둔화를 의미할 수 있음
즉,
"생각보다 덜 빠졌다"
와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는 전혀 다른 이야기
2. 가치저장 자산이면 위험자산과 덜 움직여야 한다
가치저장(Store of Value)의 대표는 금
그런데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나스닥
AI 주식
유동성
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음
반박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가치저장 자산이면 AI 주식에 돈이 몰린다고 같이 버려지지 않아야 한다" 라고 말할 수 있음.
3. 기관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가치저장이 아닐 수 있다
ETF 자금 중 상당수는
헤지펀드 차익거래
파생상품 전략
단기 모멘텀
자금일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ETF에 돈이 들어온다 = 가치저장 자산으로 인정받는다
는 논리가 반드시 성립하지는 않음
4. 금과 비교하면 아직 검증 기간이 짧다
Bitcoin은 2009년 이후 약 17년 역사.
반면 Gold은 수천 년 동안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됨.
반박론자는
"17년의 데이터만으로 장기 가치저장 자산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고 주장할 수 있음
5. 장기 보유자 매도 증가가 나타나면 논리가 약해진다
최근 시장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장기 보유자(LTH) 거래소 입금 증가
일부 고래 물량 이동
ETF 자금 유출
만약 장기 보유자들이 분배(distribution)를 시작했다면
"장기 가치저장 자산"
보다
"사이클성 위험자산"
이라는 해석이 더 강해질 수 있음.
번스타인 논리의 가장 강한 반박 한 줄
"AI 열풍 속에서도 26억 달러밖에 안 빠졌다는 것은 강세 신호가 아니라, 기대했던 기관 수요가 실제로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번스타인 "BTC, 올해 ETF서 $26억 순유출에도 가치저장 자산 지위 견고"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26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음에도 BTC의 장기 가치저장 자산으로서의 투자 매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는 “현재 시장은 AI 투자 열풍에 집중돼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연초 이후 ETF 순유출 규모가 26억달러에 그쳤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이번 사이클에서 BTC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장기 가치저장 자산이라는 투자 논리를 훼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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