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14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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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0일)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가 14로 내려가며 ‘극단적 공포’로 전환됐네요. 이런 구간은 대체로 변동성이 커지고 유동성이 얇아지면서 특히 알트가 민감하게 반응하곤 해요. 파생시장 펀딩비·미결제약정(OI), 현물-선물 베이시스, 스테이블코인 유입·유출 같은 흐름을 함께 보면 시장 심리의 결을 읽는 데 도움이 돼요. 여러분은 ‘극단적 공포’일 때 어떤 보조지표를 가장 먼저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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