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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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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반박

1. "온체인 저평가"가 반드시 바닥은 아님


잭 팬들은 온체인 가치평가 지표를 근거로 저평가라고 주장하지만,


2018년에도 MVRV, NUPL 등은 저평가 구간 진입 후 추가 하락

2022년에도 여러 온체인 지표가 "역사적 저점"이라고 했지만 이후 더 하락


즉,


저평가 ≠ 즉시 상승



시장이 공포에 빠지면 저평가 상태가 몇 달씩 지속될 수 있음


2. ETF가 있다고 하락이 완만하다는 보장은 없다


그레이스케일은 기관 유입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ETF 자금이 들어올 때는 상승 가속

ETF 자금이 나갈 때는 하락 가속


도 가능하다.


2026년 현재 비트코인은 과거보다 기관 비중이 높아졌는데,


기관은 "믿음"보다 "수익률"을 따라 움직임


수익률이 안 나오면 자금이 AI, 우주산업, 주식으로 이동할 수 있음


3. 이전 강세장이 약했으니 약세장도 약할 것이라는 논리의 허점


이건 인과관계가 약하다.


예를 들어


2021년 강세장 최고점 이후 -77%

2017년 강세장 최고점 이후 -84%


상승폭과 하락폭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강세장이 약했다고 해서


약세장도 약할 것이다


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4. CLARITY 법안이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인가?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연준 유동성

금리

달러 강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영향이 훨씬 컸다.


실제로 ETF 승인도 있었지만,

승인 직후 몇 달 동안 큰 조정을 받은 적도 있다.


즉,


법안보다 유동성이 중요하다.



5. "분할매수 기회"는 결과를 보고 판단되는 말


2022년 40,000달러에서도


"장기 투자자 매수 기회"


라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15,000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맞을 수는 있어도,

지금이 좋은 진입점인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ETF, 기관, 법안 같은 긍정적 재료는 이미 다 알려져 있는데도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정말 강한 호재라면 가격이 이미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약세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온체인 저평가"보다 "가격이 호재를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그레이스케일 "BTC 저평가 구간 진입"

02:14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이 "온체인 가치평가 지표 기준 BTC가 현재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지만, 과거 사이클 저점 수준의 저평가 상태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전 강세장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고, ETF 확대와 기관 투자 증가 등 시장 구조가 개선되면서 이번 약세장은 과거보다 완만할 수 있다. 단기 핵심 변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 진행 상황과 레버리지 BTC 투자자들의 재무 안정 여부 등이다. 지금 BTC 가격대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분할 매수할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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