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아비트럼(Arbitrum)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고 구매·판매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포춘(Fortune)이 보도했다. 해당 시스템은 광고 노출 공간과 이용자 반응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광고 거래 과정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일본 광고 대행사와 시범 운영이 진행 중이며, LG전자는 2026년 말 상용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비트럼 공동창업자 스티븐 골드페더(Steven Goldfeder)는 "광고 시장을 소프트웨어로 자동 운영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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