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가 1,2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 앨라배마주 상원 공화당 경선 결선에서 배리 무어(Barry Moore) 하원의원이 재러드 허드슨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테렛에 따르면 무어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암호화폐 업계의 지지를 받는다. 페어셰이크는 승리 직후 성명을 내고 “이번 선거에서 최대 규모의 지출을 한 만큼 또 한 명의 혁신 지지 인사를 상원에 진출시켰다. 약 1억 5,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만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친(親)암호화폐 연대(caucus) 구축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