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가 연준 금리 결정을 평가했다. 그는 "이번 점도표는 뚜렷한 매파 성향을 보였다. 18명의 위원 중 9명이 올해 최소 1회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복수 인상을 전망했다. 반면 올해 금리 인하를 예상한 위원은 1명에 그쳤고, 1명(연준 워시 의장으로 추정)은 경제전망요약(SEP)을 제출하지 않았다. 아울러 연준은 정책 성명을 전면 개편해 문안 길이를 대폭 줄였다. 전반적으로 이번 회의의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크게 달라지면서 시장의 금리 경로 기대가 재조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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