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등 중동 매체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격렬히 충돌해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전사했다. 이후 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벤 그비르 국가 안보부 장관은 "이스라엘 어머니 한 명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레바논 어머니 천 명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헤즈볼라가 상황을 고조시킨 이상 레바논 전체가 불태워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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