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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 수 없이 숏 잡음
도저히 장이 올라갈 수 있는 장세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선물하는 수밖에 없네.
참고할 자료 간단히 정리하자면.
1)현재 선물 시장이 현물 시장 거래량의 6배 정도.
2)작년 동월이랑 비교했을 때 현재 현물 거래량은 반토막.
3)ETF 유출량 준 건 맞는데 또 블랙록이 던져서 계속 빠지는 중.
이런 와중에.
4)코스피 작살났음.
5)나스닥도 대장주인 구글 상황 안 좋고, 상승 장이면 개발진 이탈 같은 악재는 그냥 씹어먹고 올라감.
6)SPCX 이미 채권 발행해서 CAPEX 자금 조달하는 중. 사실상 머스크가 주식 시장에서 빨아먹을 건 다 빨아먹음.
진짜 큰 문제는.
7)스트래티지의 STRC 아직도 100달러로 못 돌아옴.
어제 BTC 매수하고 4억 달러 더 가져왔다고 했는데도 지금 STRC 주가가 못 돌아오는 상황. 배당도 한 달에 두번 하는 데다가, 배당률도 9%에서 현재 11.5%까지 올려놓은 상황. 그러니까 세일러가 할 수 있는 걸 다 한 상황인데도 STRC 가격이 못 살아나면 결국 방법은 하나밖에 없음. BTC 팔아야 함. MSTR 건드리면 풋옵션 건드리는 헤지펀드가 우르르 달려들어서 코인러들은 짜증나도 세일러는 BTC 파는 거 말고는 택할 수단이 거의 없음.
세일러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예언이 아니고.
세일러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됐다는 거.
8)동탄 집값 오름.
코인 오래해 본 사람은 알 거임. 부동산이 먼저 달리면 코인은 진짜 죽음이라는 거.
지금 형세면 캐빈워시가 금리 인하 스탠스 취하지 않는 이상은 어려운데 다음 FOMC는 9월이고 호르무즈는 당연히 재봉쇄, 재개방 거듭하면서 전쟁 이슈 나올 거임. 이스라엘이 전쟁 안 하면 방법 없고, 이란도 그런 식으로 행동해야 얻을 게 있으며, 미국만 중간에서 골치아파진 상황.
자, 이런 상태에서 코인을 움직일 호재가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는데 혹시 나 말고 정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반박해주면 나도 고민해 볼게. 현재는 OI고 뭐가 전부 다 죽어버려서 코인은 유동성이 없고, 유동성 들어올 길목은 STRC 악재가 막은 상태라서 낙관적으로 볼만한 요소가 안 보임.
익명 고래, $3814만 규모 SOL 숏 포지션 오픈
익명 고래 주소(0x9137b로 시작)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55만4680 SOL(3814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평단가는 69.23 달러, 레버리지는 20배, 청산가는 84.88 달러다. 이 주소는 425만 달러 상당 ETH 11배 숏 포지션(평단가 1680 달러, 청산가 5134.3 달러)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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