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하자면
즉, 이 보호예수 물량이 터지면 SAHARA 가격은 무조건 바닥을 찍는 상황이었는데 폭락하는 당일 누군가 SAHARA를 6억개나 지갑에서 옮겼음. 이 말은 MM 또는 VC든 뭐든 SAHARA의 상당량을 지닌 누군가가 차후 발생할 언락일에 맞춰서 선제적으로 물량 이동하고 던진 거임.
개미들 투매도 따라왔지만 애초에 6억개면 그건 세력(어떤 세력인지 특정 못하나, 이만한 물량이면 MM일 거임)의 매도에 따라온 부가 효과일 뿐.
이제 남은 건 SAHARA 재단의 답변.
우리 쪽에서 물량 이동한 거 없고 잘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오리발 내밀고 있는데 이 기사에서 정말 중요한 게 있음.
팀, 투자자 할당 언락 밀리면 과연 개미에게 좋을까?
내 생각은 다른 게 사실 MM이랑 뭔가 이야기가 돼 있고 그런 커뮤니케이션이 된 다음에야 6억개가 매도 폭탄 나왔다고 봐야함.
즉, 이 언락을 미루는 건 팔 수도 없는 걸 미뤄버린다는 걸로 이미 시장은 6억개의 SAHARA를 받아서 더는 이걸 받아줄 슬리피지가 없는 상태.
가격 문제가 아니라.
호가창이 없어서 이거 또 몇 억 개 던지면 가격이 10원 아래로 떨어져야 체결되는 수준이 됨.
자, 이제 네가 SAHARA 재단이면 어떻게 할까?
이 자식들이 X인게, 보면 봉이 김선달식 물량은 언락 때리지만 바이백이랑 소각은 안 하겠다는 거.
이제 SAHARA 차트를 보자.
몇 번이고 급락 시키고 횡보한 다음에, 절대 이전의 큰 매물대를 안 뚫어주면서 호가창을 한 번에 삭제시킨 걸 볼 수 있음.
즉, 돈 한푼 안 들이면서 슬리피지 확보되면 또 던지겠단 말이지.
근데, 나도 이거 언젠가 매수는 받을 거임.
작정하고 작전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나고 특정 자리에 유동성 확보될 때까지는 하락 횡보 > 폭등 > 하고 호가창 차면 그때 폭락할 거니까.
사하라AI "팀·투자자 할당 SAHARA 언락 미룰 것...바이백·소각은 없어"
앞서 토큰 급락 사태가 발생했던 사하라AI(SAHARA) 측이 팀·투자자 할당량 언락을 미루고 각종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사하라 측은 "투자자 할당량은 3개월, 설립자와 팀·고문 할당량은 6개월 뒤로 언락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공급량 조절을 위한 소각 메커니즘이나 바이백은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거래 플랫폼 소린(Sorin)에 무기한 선물 기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대거 도입하고, 다음 주 중 주요 멀티체인 확장을 진행하며 기업 파트너십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의투자 대회와 데스크톱 앱 클로앱(ClawApp) 이용자 대상 보상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SAHARA는 지난 9일 0.03 달러 선에서 0.013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으며, 커뮤니티 논란에는 선물 매도세 중심 연쇄 청산이 원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SAHARA는 전일 대비 4.59% 내린 0.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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