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않겠다고 미국에 알려"
11:382026년 6월 24일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겠다고 미국 측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 가짜뉴스와 달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어떠한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요구하거나 받고 있지 않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협상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미국이 이란에 어떠한 자금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이란의 동결 자금을 해제한 사실도 없다.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 이란의 동결 자금 중 일부는 미국의 옥수수, 밀, 대두 등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란은 지금 식량이 절실하며, 미국에서 농산물을 구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