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금융감독당국(CNMV)이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취득 기한을 연장하거나 예외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카를로스 산 바실리오(Carlos San Basilio) CNMV 의장은 "오는 6월 말까지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기한 연장이나 면제는 없다"며 "미인가 업체들과 질서 있는 사업 종료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