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최소 4대의 일방향 공격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 한 대가 대형 고가 화물선의 상부 갑판에 강하게 명중해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박은 계속 항해할 수 있었다"며 "나머지 3대는 격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명백히 정전 합의에 대한 어리석은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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