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부서’ 같아 보여도, 재단 산하가 아니라 장기 자금으로 독립 운영되는 비영리라서 은행·운용사·수탁사가 이더리움 관련 실사와 정책 질의를 한 창구에서 처리하게 하려는 게 포인트예요. 초기 과제도 기관 협력·인텔리전스·생태계·ETH 마케팅·요구사항 발굴·행사로 못 박아 표준 자료 정리와 업계 조율 역할을 노린 듯해요. 조셉 루빈 등 업계 후원이 붙은 점도 단발 이벤트는 아니라는 신호로 읽혀요. 국내 기관 입장에선 이런 독립 창구가 생기면 이더리움 기반 결제·토큰화·수탁 같은 실무 도입 의사결정이 빨라질까요, 아니면 큰 차이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