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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도 진출? 솔라나 어디까지 쏠려나? (월드 편)
이번주 추천드릴 에어드롭 미션은 [월드 - 웨이트리스트 등록하기] 입니다.
🔸에어드롭 참여하기
솔라나 기반 예측 시장 '월드'는 팬텀(Phantom) 월렛과 통합된 형태로 world.xyz에서 7월 1일 정식 출시된 프로젝트인데요. 솔라나 기반 대표 지갑인 팬텀 월렛을 사용 중인 유저라면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고, 체인링크(Chainlink)의 오라클(블록체인 밖의 예측 이벤트 결과 등을 내부로 가져오는 방식)로 시장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측에 성공한 포지션은 팬텀의 스테이블코인 'CASH'로 자동 상환되기 때문에 유저가 따로 청구할 필요가 없는 편리한 구조입니다.
예측시장 테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도, 폭발적으로 성장한 분야로 꼽히는데요. 특히,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시장을 선도하는 TOP 2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측시장의 가장 눈에 띄는 건 압도적인 투자 유치 규모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칼시가 12억 달러를 조달하며 선두를 차지했고, 폴리마켓도 6억 달러를 유치하면서 두 플랫폼 합산 투자 유치액이 18억 달러에 달했다는 통계 수치가 발표 됐습니다. 이 수치가 상위 14개 크립토 프로젝트 전체 투자액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 예측시장이라는 섹터에 자본이 얼마나 쏠리고 있는지 체감이 되실 텐데요. 사실상 지금 크립토 VC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가 예측시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더불어, 더블록에 따르면 두 플랫폼의 지난달 합산 월간 거래량이 전월 대비 75% 증가한 약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본도, 거래량도 동시에 급증하면서 예측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과열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예측 시장에서 월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월드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접근성'입니다. 팬텀 월렛 유저라면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2,000만 명에 달하는 팬텀 유저 기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칼시와 폴리마켓이라는 큰 진입장벽에 맞설 만한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월드는 2년 넘게 "Trade Everything"이라는 문구와 지구본 이미지만 남긴 채 정체를 숨겨온 티저 계정이었는데요, 밈코인이냐 거래 앱이냐 솔라나 인프라냐 시장에서는 다양한 추측만 하다가 6월 말에서야 베일을 벗고 예측시장임을 밝혔습니다.
출시 초기 라인업은 비트코인 단기 상승/하락 계약과 같은 직관적인 암호화폐 예측과 2026 FIFA 월드컵 마켓으로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몇 주 안에 스포츠/거시경제 관련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고, 7월 중에는 전통 금융 및 크립토 프론트엔드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통해 확장해 갈 것'이라는 목표를 내비췄습니다.
앞으로 솔라나가 예측시장을 넘어 어디까지 영역을 넓혀갈지, 지켜보는 재미로 간편한 에어드롭 미션 웨이트리스트 등록 해보는건 어떨까요?

월드.xyz(world.xyz) | 웨이트리스트 등록하기 -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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