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이 경찰서에서 자취를 감추는 분실 사고를 앞으로는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라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주요 가상자산 커스터디(위탁보관) 업체들이 경찰의 수탁사업자 선정에 대거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현재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이르면 이번 주중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4차 입찰에서 대상 기업 범위를 넓히고 예산도 2억6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2배 늘면서 비댁스·코다(KODA)·케이닥(KDAC)·업비트 커스터디·헥토월렛원·DSRV·안랩블록체인컴퍼니 등 7곳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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