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의 '디지털 자산 총괄' 채용을 두고 암호화폐 업계의 큰 승리이자 정당성 입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직함에 '디지털 자산'이 들어간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업계의 큰 승리"라며 "뱅가드는 피터 시프와 한물간 배우 한 명을 빼면 사실상 마지막까지 버티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뱅가드 측이 "굴복했거나 비트코인 지지로 돌아선 것이 아니라 관련 기술을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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