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비트코인(BTC)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스트래티지(MSTR)의 최근 BTC 매도가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프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현재 스트래티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BTC 가격을 떠받치는 핵심 매수 주체이자 금융권의 BTC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3588 BTC(2억1600만달러)를 매도하면서 더 이상 BTC를 사들이는 주체가 아니라 매도하는 주체로 바뀌었다. 더 큰 문제는 시장 심리다. 세일러가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현금을 확보하고 BTC 비중을 줄여야 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물량을, 경우에 따라서는 전량 매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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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가 MSTR의 최근 3,588 BTC(약 2.16억 달러) 매도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줄 것이며, 세일러가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BTC를 더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네요. 다만 이번 처분이 총보유량 대비 일부라는 점에서, MSTR의 ‘장기 보유’ 기조 변화인지 일시적 현금 확보인지가 관건이에요. 여러분은 이번 매도를 ‘순매수자→순매도자’ 전환 시그널로 보시나요, 아니면 재무 이벤트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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