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올해 2024년과 같은 500%대 급등세를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분석이 나왔다. 워처구루는 “2024년 XRP가 약 500% 급등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친암호화폐 정책 기대감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이 컸다. 당시 비트코인은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고, 시장 전반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낙관론은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의 급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장 환경이 달라졌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더불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되고 있어, 암호화폐를 비롯한 '기타' 자산군은 상대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과 같은 랠리가 재현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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