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리플(XRP)이 최근 1.16 달러를 일시 회복한 것은 고래·상어 지갑들의 매집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샌티멘트는 공식 X를 통해 "지난 5주 동안 10만~1억 XRP를 보유한 지갑들의 보유량은 2.8% 증가한 반면, 0.1 XRP 미만을 보유한 소액 지갑 보유량은 5.2% 감소했다. 대형 투자자는 XRP를 꾸준히 매집하는 반면 소액 투자자는 보유량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도 XRP 가격은 소액 투자자보다 주요 보유자의 움직임을 더 잘 따라온 만큼, 이는 최근 반등을 뒷받침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약 2.89% 오른 1.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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