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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관형 자산에서 활용형 금융자산으로 진화중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Store of Value)' 서사가 '프로그래머블 금융 자산(Yield & Utility)'으로 진화하는 장면입니다. 비트코인 인프라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비트코인 활용방법을 개발해내고 있습니다.
1. '100% BTC 담보'가 주는 규제적 안정성
100% BTC 담보 및 1:1 상환 보장 구조에 '크라켄 인스티튜셔널'이라는 제도권 커스터디가 결합하면서, 기관이 규제 가이드라인 내에서 안심하고 파생·유동성 운용에 참여할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되었습니다.
2. 기관용 비트코인 자산 운용(Yield)의 물꼬
vBTC 커스터디 지원은 기관들이 보유한 BTC를 놀리지 않고, 안전하게 규제 테두리 안에서 추가 수익(Yield)을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3. 기관 커스터디 시장의 판도 변화
기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 ody)나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크라켄이 '프로그래머블 BTC 전용 커스터디'라는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를 선점했습니다. 향후 전통 자산운용사(Asset Managers) 및 헤지펀드의 선택지가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라켄 인스티튜셔널, 베리파이드X와 vBTC 커스터디 지원 MOU 체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기관투자자 대상 서비스 크라켄 인스티튜셔널(Kraken Institutional)이 비트코인 인프라 프로젝트 베리파이드X(VerifiedX)와 vBTC 적격 커스터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규제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머블 비트코인(vBTC)을 보유·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리파이드X에 따르면 vBTC는 비트코인(BTC)으로 100% 담보되며, 프로토콜을 통해 언제든 BTC로 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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