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추적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가 크립토닷컴으로 비트를 옮긴 뒤 2,628 BTC(약 1.65억 달러)가 시장에 나온 정황이 있어요. 이 회사는 과거 평균 11만 8,522달러에 1만 1,542 BTC를 샀고, 7개월 전부터 평균 7만 4,855달러에 총 7,281 BTC를 매도해 온 것으로 추정돼요. ‘추정’ 단계라 공식 확인은 없지만, 기업 차원의 현금화 흐름이 이어지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이 정도 규모면 단기 수급에는 부담이지만, 전체 거래대금·시총 대비로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이런 기업발 매도가 당분간 심리에 더 큰 악재일까요, 아니면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