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가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목을 매고 있는 암호화폐 업계의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지안카를로 전 위원장은 클래리티법이 없어도 암호화폐 혁신과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며 법안 통과 여부에 과도하게 일희일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물론 클래리티법이 있으면 좋다. 하지만 인터넷 혁신이 처음 시작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인터넷만을 위한 전용 법률은 없다. 클래리티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전환은 결국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상원이 8월 10일 예정된 휴회기를 앞두고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안건 상정 여부가 향후 72시간 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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