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타트업 퀀터스 네트워크(Quantus Network) 공동창업자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양자컴퓨터가 현대 암호체계를 무력화하는 첫 공격은 BTC 탈취처럼 눈에 띄는 형태가 아닐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는 온체인에 노출된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어 지갑이나 거래소 시스템 침해 흔적 없이 자금을 탈취할 수 있다. 공격자는 사토시 지갑보다 거래소 핫월렛이나 테더(USDT) 발행 권한을 가진 키 등을 노릴 가능성도 있다. 첫 공격이 2028년까지 도래할 가능성은 50%다. 업계 관계자들은 불확실성에도 포스트양자 암호체계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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