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커뮤니티

3시간 전
자유

까도 알고 까야지

그러니까 주기영 대표의 말은 이런거지.


CME는 주로 기관이 이용하는 거래소고 아래에도 헤지펀드라고 해놨지?


그리고 얘들은 캐리 트레이드를 한다고 했으니까 엔화 같은 걸 빌려서 트레이딩을 하니까 이미 이 지점에서 '이자 비용'이 발생하는 거네.


이런 상황이면 절대로 손실을 보면 안 되겠지?

남의 돈 신용으로 써서 하는 트레이딩이니까 확실히 돈을 먹을 수 있는 전략을 택할 거고 그게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된다는 거지.


차익 거래.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먹는 방식을 말하는 거고, 내가 자주 말하는 델타 헷지(현물 롱, 선물 X1 숏) 같은 방식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포지션을 잡아놔야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현선물의 가격 차이에 맞춰서 차익 거래할 수 있고 그래야 빌린 돈의 이자 비용도 충당 가능하다는 거지.


이건 안전의 문제가 아니라 빚으로 하는 트레이딩은 위험을 떠안을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거지.

그래서 주기영 대표 말은 관련 차트가 수년간 마이너스를 기록해왔다, 라는 게 실제로 헤지펀드든 기관 트레이더든 혹은 기관에서 일하다가 나온 개인트레이더든 대체로 그들은 '숏 포지션'을 안전빵으로 꼭 열어놓는 경향이 있지.


근데.

이런 구조적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매수로 전환됐다는 건, 헤지펀드들이 BTC가 하방보다 상방으로 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쪽에 베팅을 했다는 뜻이란 거지. 여기서 순이란 100%라는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이 잡은 포지션에서 매수, 매도가 5:5가 아닌 매수 > 매도의 포지션이라는 뜻. 즉, 양의 값으로 롱이 숏보다 많은 상태라는 말이고 전부 다 읽고 생각해봤을 때 주기영 대표의 말은 맞는 거지.


크립토퀀트는 늘 읽고도 SKIP하는데.

오랜만에 옳은 소리해서 머리 좀 굴려봤다.


맞말이네.

주기영 "CME 헤지펀드, BTC 선물 순매수 전환...상승 베팅"

05:262026년 8월 10일 월요일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헤지펀드의 비트코인(BTC) 선물 포지션이 순매수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드문 현상이다. 베이시스 트레이드 특성상 이들은 구조적으로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기 때문에 관련 차트가 수년간 마이너스를 기록해왔다. 캐리 트레이드를 하면서 순매수 포지션을 취할 수는 없다. 기관 투자자들이 BTC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415
댓글

5

이어지는 댓글은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어요

로그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