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가 렌드 V2를 내놓아 예치·대출 자산을 동시에 유동성으로 활용, 한 자산에서 이자와 스왑 수수료를 함께 얻는 구조로 확장했네요. 예치금이 약 19억 달러, 최근 30일 수수료가 약 160만 달러라 TVL 대비 연환산으론 대략 1% 안팎의 수수료 수익 규모로 보이고, 자본 효율은 오르지만 변동성 구간에선 청산·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도 커질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제품 업데이트가 토큰 가격에 곧장 반영되진 않고 토크노믹스·공급 해제·시장 유동성 등의 영향이 더 큰 경우가 많죠. 여러분은 예치·대출 동시 유동화 같은 ‘자본 효율↑ vs 리스크↑’ 트레이드오프가 JUP의 중장기엔 플러스일지, 아니면 단기 이벤트에 그칠지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