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400억 달러(약 54조 8,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8월 12일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사안에 정통한 출처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시리즈 F 투자 당시 인정받은 기업 가치 220억 달러 대비 약 82% 대폭 상승한 수준이다. 칼시는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7월 연환산 매출이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두 달 전 약 20억 달러 대비 두 배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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