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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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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온스당 4,400달러 회복…미 CPI 대기
금 가격이 수요일 온스당 4,400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시장의 초점은 미국의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맞춰져 있습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금에는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물가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다시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방향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결국 현재 금 시장의 핵심 변수는 단순한 안전자산 수요보다, 이번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바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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